휴먼다큐 성주 포천계곡 식당 주문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밀착 취재 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방송이 바로 EBS 극한직업 입니다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분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제품 등은 아래에서 주문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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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천지에 자리한 산골 밥집, 그리고 네 식구
“속세가 아니로세. 별천지로세” 옛사람들이 감탄하며 시를 남길 만큼, 웅장한 물줄기가 흘러가는 경북 성주의 한 산골마을. 인적 드문 산골이지만, 밥 때만 되면 사람들이 모여드는 밥집이 있다. 그날그날 다른 반찬이 상에 오르고, 그 가짓수 꼽는 데도 열 손가락 모자라다는 소문난 밥집. 경상도 산골 남자를 만나, 어찌어찌하다 계곡 옆에 밥집을 차린 전라도 출신의 아내, 김미자(63세) 씨 손맛이 그 비결이다. 식당에서 쓰는 모든 재료는 이곳 골짜기 출신인 남편 이영현(65세) 씨와 동네에서 팔씨름 왕으로 통하는 시어머니 엄두금(85세) 여사가 공급해준다. 새벽이슬 맞으며 밭으로 나가 온갖 채소를 심고, 또 길러내느라 바쁜 모자. 부모를 돕기 위해 도시생활을 접고 내려온 부부의 둘째 아들 이준혁(37세) 씨도 숨은 공로자다. 영현 씨는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도시로 나갔다가 나이 마흔 되던 해, 가족을 데리고 무작정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때만 해도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탓에, 미자 씨는 맑은 물소리도, 새들의 지저귐도, 하다못해 개구리 울음까지 넌덜머리가 났다. 하지만, 어린 자식들을 키워야겠단 일념으로 라면 파는 구멍가게에서 시작해 지금의 밥집까지, 무에서 유를 창조해냈다. 떠나온 고향인데, 이들은 어쩌다 깊고 깊은 산골 고향으로 다시 내려오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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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에서 갚아나가는 마음 빚
오랜만에 영현 씨의 고향 친구들이 놀러 왔다. ‘별천지’라 불리는 포천계곡에 들러 어릴 적 그때처럼 물놀이도 하고, 참외도 쪼개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미자 씨는 바쁜 와중에도, 남편을 위해 계곡에까지 그녀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닭백숙을 올려 보냈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점심 장사를 끝내고, 한가한 시간이 되자 옛 생각에 잠기는 미자 씨. 티브이에서 흘러나오는 “내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라는 노랫말이 마치 제 얘기 같아 눈물이 차오른다. 가족은 안 굶기겠단 생각에 듬직해 보였던 영현 씨와 결혼한 그녀였다. 하지만, 남편 영현 씨는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도,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헌신하느라 정작 가족을 등한시했다. 무려 7년씩이나 가족을 떠나 있었다. 그 세월 동안, 포장마차, 화장품 외판원 등등 미자 씨는 안 해본 일 없이 자식들을 돌봤고, 큰아들이 심장수술을 받을 때도 두려운 시간을 홀로 감당해야 했다. 남편은 둘째 아들이 일곱 살이 되던 해에야 집에 돌아왔다. 긴 부재 동안, 몸도 망가지고, 사람에게도 크게 실망하면서, 영현 씨는 고향인 산골 행을 택했다. 산골에 들어오고 나서야 가족에게 사무치게 미안해진 그. 그래서, 처음으로 농사에도 도전하고, 집도 손수 짓고, 미래를 저축하는 마음으로 병아리도 키우고, 아내를 위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사랑하는 미자에게~”로 시작되는 연서를 수없이 적어 내렸던 그 옛날처럼, 영현 씨는 남은 인생을 아내에게 바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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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닭 한 마리 때문에 어긋난 마음?!
자신을 믿고 또, 책망하지 않았던 아내와 어머니에게 늘 고마운 영현 씨. 마침 장날을 맞아 슬그머니 읍내로 나가 어머니에게 선물할 고무신과 아내가 좋아하는 꽃무늬 가득한 장화, 그리고 빵순이 아내를 위해 먹음직스러운 도넛도 두 봉지 사들고 집으로 향한다. 헌데, 막상 집에 도착하니 애지중지하던 닭 한 마리가 사라졌다. 아내가 닭 모이를 주다가 닭장 문단속을 소홀히 하는 바람에 닭들이 탈출한 것이다. 영현 씨는 닭이 사라진 사실조차 모르는 아내가 야속하고, 삵에게 잡아먹혔거나, 계곡물에 떠내려갔을지도 모를 닭 생각에 속상하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내에게 처음으로 벌컥 큰소리를 내고 만다. ‘아내의 눈물을 닦아주는 남편이 되자’, 아니, ‘아내가 눈물 흘릴 일 없게 웃는 날만 만들어주자’ 수없이 다짐했던 영현 씨였다. 그의 다짐은 이렇게 수포로 돌아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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