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봉화 두부밥상 두부전골 들기름 두부부침 주문
동네한바퀴 봉화 두부밥상 두부전골 들기름 두부부침 주문 두동마을 산수유길사이로 방송에 나오는 제품 등은 아래에서 주문 예약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봉화 두부밥상 두부전골 들기름 두부부침 주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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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갓집 맏며느리인 대표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과 산나물, 들나물을 활용하여 정성스러운 시골 밥상을 차려냅니다.
- 대표 메뉴:
- 산길로 큰/작은 밥상: 제철 나물, 장아찌, 고추부각, 메밀묵, 불고기 등이 포함된 한정식 코스입니다.
- 기타: 예약 시 약재를 넣은 한약우 사태찜이나 닭백숙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송정보 제품 주문 정보
- 위치: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산수유길 202-64 (동양리 143).
- 영업 정보: 오전 9시 ~ 오후 8시 (연중무휴이나, 재료 준비를 위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메산골에서 겨울을 나는 법 – 건강한두부밥상
세종실록지리지에 ‘봉화의 진산’이라 기록된 문수산 자락의 마지막 동네. 더 이상 나갈 곳 없이 산으로 막혀, 막을 두(杜) 자를 쓴 태백산 남쪽 끝자락의 두동마을이다.
단백질을 얻기 쉽지 않았던 두메산골에서 콩은 그야말로 귀한 생명줄 같은 존재였고, 이곳 마을 사람들은 두부 밥상으로 긴 겨울을 견뎌왔다.
찬 기운이 산골에 내려앉기 시작하면, 직접 농사지은 백태로 가마솥에 두부를 만든다는 이재남 씨. 종손에게 시집와 1년에 제사만 열네 번. 몸으로 익힌 손맛은 세월을 지나 이젠 이 집 밥상의 뿌리가 됐단다.
그 곁에는 뒤늦게 철이 들어 아내를 살뜰히 챙기는 남편 심상준 씨가 있다.
집안일에 농사일, 식당일까지 감당해 온 아내의 고단함을 뒤늦게 알아차린 뒤로는, 든든한 일꾼을 자처하는 중이다.
콩가루를 더한 냉이시래기국에 두부전골, 들기름 두부부침까지. 추위를 이겨내는 지혜와 43년 세월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부부의 정이 스며든 삼삼한 산골 밥상을 맛본다.
두동마을 산수유길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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