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꼬막 주문
매주 항상 재미있게 즐겨보고 있는 여러가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소개하고 있는 ebs 극한 직업 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50분 다양한 사람들의 직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겨울 진미, 꼬막이 11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하는데 이 맛을 보기 위해 1년 동안 겨울만 손꼽아 기다려온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번 방송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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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와 보성 순천 고흥을 품고 있는 여자만. 이맘때면 꼬막 배들이 여자만을 가득 채운다는데요 하루 채취되는 꼬막 양만 무려 8톤! 찬바람 부는 11월 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가장 바쁘다는 꼬막잡이 어선 밤 12시에 출발해 꼬박 8시간 이상을 바다 위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남도꼬막 어업회사법인 (꼬막 공장)
전남 여수시 율촌면 모래목길 90-46
순천만 정문식당 (꼬막 식당)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492
제휴활동으로 인한 수수료는 개인에게 부담이 없습니다
